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은 과거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다이어트에 관한 방법도 늘어나고 직간접으로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홍보하는 제품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포모라인 다이어트도 수많은 살빼는방법 중 하나로 사용되는 제품인데요.
독일에서 수년째 다이어트 관련 1위를 달리고 있는 제품이라고 합니다.
제품의 정식 명칭은 포모라인L112로 체지방 감소,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포모라인L112는 키토산과 비타민C가 주를 이루는 건강기능식품입니다.
건강기능식품은 도움을 줄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해야하는 식품인 만큼 효과가 만능은 아닌점을 숙지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포모라인 다이어트 효과
주 성분인 키토산은 익히 알고 있듯이 게나 새우 등 갑각류 껍질에 함유 된 성분으로 체지방 감소와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이 되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인체적용 실험결과 체중, 체지방량, 체지방률 감소와 콜레스테롤 감소 및 체질량 지수, 근육지수, 기초대사량 등의 효과가 있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사용자들 다수는 체중 감량 효과를 보고 있다는 후기들이 많았습니다.
포모라인 부작용
제조사에서는 해당 제품이 부작용이 적다고 홍보를 하고 있는데요. 실제로 다수의 사람들이 L112를 섭취하면서 부작용이 거의 없다고 후기를 남겨줬습니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변비 발생으로 고생을 했다고 합니다.
L112의 작용으로 인해서 변이 단단하게 나온다고 하는데 사람마다 심하게 작용하는 경우 변비로 이어지는 모양입니다. 이럴때는 한번에 4알이 아닌 2알로 줄여보면 어떨까 생각됩니다.
섭취방법
포모라인L112는 하루 두번 한번에 4알을 섭취하라고 나와있습니다. 하지만 독일에서는 2알씩 먹고 있다고 하네요.
한국 식약처 기준은 키토산을 2000mg 이상 먹어야 효과가 있다고 되어 있는데요. 한알에 키토샨 함량이 500mg이니 한국 기준으로는 4알을 먹도록 제품에 적혀있는 것이죠. 그런데 독일 홈페이지에는 2알씩 먹으라고 되어있고 실제 독일인들도 2알씩 먹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보다 더 기름진 식사를 할 것으로 생각되는 독일에서도 2알씩 먹는데 굳이 한국에서 4알씩 먹을 필요가 있을지 생각을 해봐야 될 것 같은데요. 아마도 부작용인 변비 현상도 과다 섭취가 되어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섭취 후 변비 증상이 있는 분들이라면 2알로 줄여 보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그리고 수분 섭취량을 늘려야 한다고 합니다. 하루에 2~3L의 수분 섭취를 해주는게 좋다고 하는데요. 아마도 부작용인 변비를 방지하고자 하는 목적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
포모라인 L112는 건강기능식품군입니다. 만능이 아니고 제품에만 의존을 한다고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없다는 이야기죠.
해당 제품이 식단 조절을 하지 않고 보조 수단으로서 충분히 도움을 줄 수 있다고는 하지만 어느정도 식단에 대한 조절은 필수일 것으로 생각이 되고 적당한 운동도 함께 해야 효과가 있겠습니다.
여기까지 살펴보면 굉장히 좋은 제품으로 생각이 되는데요. 사실상 건강기능 식품이란 것은 본인이 의지를 갖고 꾸준하게 섭취를 해야 효과가 있고 주의 사항을 잘 지켜야지 효능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제품을 구입하기 전에 본인이 정말로 꾸준하게 지속 섭취를 할 수 있는지 잘 생각을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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